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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보다 나은 아우

Written by Administrator   

.ddd형을 뛰어넘는 아우들의 기세가 2009년 게임계 풍속도를 바꾸고 있다. 속편 격인 후속작을 출시하는 게임은 카르마과 오디션, 열혈강호 등이다. 이들은 모두 전작이 누렸던 인지도와 진화된 게임성으로 올해 최강자로 등극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다지고 있다.

드래곤플라이가 올 상반기 공개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인 '카르마2'는 2차 대전의 생생한 전장 분위기가 살아있다. 2002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온라인 FPS 게임의 인기를 되살렸다.

철저한 고증 작업을 통해 전투의 짜릿함과 리얼리티를 극대화했다. 총알이 빗발치고 주위에서 수류탄과 포탄이 터지는 흙먼지를 뚫고 들어가 적을 제압하는 재미가 압권이다. 6개월 만에 동시접속자 8만 명을 끌어모았던 전작 '카르마온라인'의 장점을 계승 발전시켰다.

전작에서 인기를 끌었던 지도와 병사 및 게임모드를 재구현했다. 정겨운 팩토리, 벙커 맵이 부활했고, 돌격병·저격병·분대지원병·중화기병으로 분류되는 고유한 병과 체제도 유지된다.

오디션2도 중국을 댄스 열풍 속으로 몰아넣고 대만·일본·베트남 등 아시아에서 게임한류의 새 역사를 쓴 오디션을 벤치마킹했다. 수려한 그래픽과 짜임새 있는 게임 시스템으로 무장, 러브비트·데뷰·클럽데이 온라인 등 경쟁 구도가 격화되고 있는 댄스게임 시장을 평정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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